단순히 아파트 하자 보수에 그치지 않고, 건설사가 입주민들의 주거 문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 상품이 나왔습니다.
대우건설은 입주 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문화 상품인 '라이프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단지 조경과 주민
대우건설은 특히, 입주 아파트를 대상으로 베란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는 '가드닝스쿨'과 어린이 생활체육교실, 골프 원포인트 레슨 등 40여 가지의 생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