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자주'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트리와 캔들, 패브릭 소품 등 각종 장식품이 있으며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의 김선혜 마케팅 팀장은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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