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세계 최고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렉팅한 조명 디자인 브랜드 라문(RAMUN)은 서울 대치동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라문은 제품 디자인은 물론 기획, 개발, 홈페이지, 로고, 쇼룸 디자인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렉팅한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오픈한 강남점 스토어 또한 인테리어, 제품 디스플레이, 네임텍
매장에는 스탠드 램프 아물레또(amuleto)와 테이블 램프 오팔레(opale), 캔들 라이트 차임 깜빠넬로(campanello)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라문 측은 앞으로 계속해서 멘디니가 디자인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