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이갑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가 '올해의 광고인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무는 젊고 역동적인 광고를 통해 롯데백화점의 이미지를 젊게 변화시키는데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신문 부문 종합대상에서는 삼성그룹의 '뜨거웠던 여름밤(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이, TV 부문에서는 SK(주)의 '세계를 이
잡지 주간지 부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라옴므 셀브라이트닝'이, 월간지 부문에서는 FMK코리아의 '평생 소모품 무상교환 캠페인'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제39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