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이마트와 제휴해 가격을 낮춘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 알로에 액상 겔 '오리지널', 망고농축액을 첨가한 액상 겔 '망고맛', 비
특히 가격이 1만7천500원으로 기존 알로에겔 제품보다 50% 저렴합니다.
웅진식품 측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 알로에 전용매대를 설치했다며 덕분에 유통과정을 대폭 축소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