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건축사자격시험에 총 3,985명이 응시해 449명이 합격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합격률
최고 득점자는 단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35살 윤용배 씨였으며, 최연소자는 만 29살 송시영 씨이고, 최고령자는 만 58살 강영식 씨였습니다.
또 여성 합격예정자는 97명으로, 21.6%를 차지해 지난해 보다 1.2%포인트 늘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2012년도 건축사자격시험에 총 3,985명이 응시해 449명이 합격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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