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3년만에 새로 나온 비만치료 신약의 판권이 일동제약에 돌아갔습니다.
일동제약은 비만치료
회사에 따르면 벨비크는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를 자극, 포만감을 증대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벨비크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체중조절 의약품으로 허가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미국에서 13년만에 새로 나온 비만치료 신약의 판권이 일동제약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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