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은평뉴타운의 미분양 아파트와 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취·등록세와 발코니 확장 등 분양가의 최대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와 관련해 아파트의 내부 구조를 바꿔 맞춤형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하철 신분당선과 6호선을 은평뉴타운까지 연장하고, 3호선 배차간격을 줄이는 등 교통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SH공사는 은평뉴타운의 미분양 아파트와 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취·등록세와 발코니 확장 등 분양가의 최대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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