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과 관련해 소비자들의 선택권과 보상 범위가 넓어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2년 이후 10년 만에
이에 따라 충돌과 폭발, 도난, 침수 등 모든 위험을 의무적으로 보장하도록 설계돼 보험료가 비쌌던 부분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게 바뀝니다.
또 무면허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보험에 들지 않은 자동차와 사고가 나도 보상받을 길이 열립니다.
자동차 보험과 관련해 소비자들의 선택권과 보상 범위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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