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 지구자기장 교란 관측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기관은 태양 흑점 폭발로 지구자
지금까지 이 지수를 계산하려고 미국, 영국, 프랑스 세 나라가 협력해왔으나, 이번에 한국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계기로 지구자기장 교란 지수가 북미·유럽·아시아 지역 전반의 자기장 변화를 균형 있게 반영하게 됐다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그 의미를 말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 지구자기장 교란 관측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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