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선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휴온스 전 임직원은 증권계좌를 개설해 지난달 31일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올해 우리 회사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며, 직원들이 한데 뭉쳐 어려운 시기를 견디는 것을 바라보면서, 금년도 인센티브를 미리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