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늘(1일)부터 7일까지 생닭과 오징어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가 개점 19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벌이고
대표 품목으로 삼계탕용 생닭(약 500g)을 10년 전 가격인 1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생물오징어는 시세보다 40% 저렴한 마리당 1천980원에, 볶음용 멸치(1.5㎏)는 시세보다 50% 저렴한 1만8천900원에 내놓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