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달(11월)초부터 내년 1월말까지 휴일에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탐방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열차는 모레(3일) 청량리역과 강원도 민둥산 간 첫 운행을 시작으로 서울
국토부는 관광지별로 명승지 관광과 지역 재래시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구성돼 있는데 관광객이 현지에서 식사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국토해양부는 이달(11월)초부터 내년 1월말까지 휴일에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탐방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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