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늘(1일) 권오현 부회장과 주요 사업부장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권 부회장의 기념사와 모범직원,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권 부회장은 "전자
또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사항인 '글로벌 5대 브랜드 위상 달성', '소프트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립과 우수인재 육성'을 강조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