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룩셈부르크의 로버트왕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샤토 오브리옹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왕자는 '샤토 오브리옹'을 유통하는 와인 업체인 클라랑스 딜롱사의 오너를 겸하고 있습니다.
디너에는 6종의 와인과 나인스 게이트 그릴 지영섭 주방장의 코스 요리가 함께 준비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룩셈부르크의 로버트왕자와 함께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샤토 오브리옹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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