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의 경영목표는 이윤 창출이 아니라 끊임없는 고객창조"라며 "최상의 금리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강만수 회장은 지난 26일 열린 그룹 창립 3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금융산업이 급변하는 경제위기 이후의 상황은 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좋은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혁신을 통한 고객 창조를 비롯해 고객과 동행발전, 블루오션 개척, 국외진출,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의 경영목표는 이윤 창출이 아니라 끊임없는 고객창조"라며 "최상의 금리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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