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가 탄산수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탄산수 '디아망'을 리뉴얼 출시해 수입제품이 점하고 있는 국내 탄산수
강영재 신임 대표이사는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1, 2위 제품인 프랑스의 페리에와 이탈리아의 산펠레그리노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리뉴얼된 디아망이 연 1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하이트진로음료가 탄산수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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