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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CEO가 성공한다"

기사입력 2006-09-13 15:57 l 최종수정 2006-09-13 15:57

지난해 우리나라 자영업체 수는 268만개로 바야흐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홍수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많은 소상공인들이 있지만 정작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이유, 김정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성실과 부지런함이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경영자 자질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컨설팅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39% 이상이 성실을 첫번째 성공 덕목으로 꼽았습니다.

친절과 미소, 배우려는 자세 등도 성공으로 가기 위한 지름길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충대충' '얼렁뚱땅'은 실패하는 경영자 1순위로 꼽혔습니다.

창업에 실패하기 쉬운 경영자 자질에 대해 주먹구구식 일처리를 꼽는 응답자가 40.3%를 차지했고, 고객에 대한 배려부족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또 자영업의 난립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적정 자영업자 수를 100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자영업 수준은 140∼160%로, 필요 이상으로 자영업체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식업'이 가

장 심각한 업종으로 꼽혔고 '이용업과 미용업', '의류·판매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자영업 대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7% 이상이 예비창업자에 대한 맞춤형 창업교육 지원이라고 밝혀 체계적인 창업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n뉴스 김정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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