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한 분기 만에 다시 영업적자로 돌아섰으나 적자폭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150
이는 2천770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보다 95% 감소한 것입니다.
올해 3분기 영업적자는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저조한 PC 수요로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데다 환율 하락으로 수출이 둔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최윤영 기자 / yychoi@mbn.co.kr ]
SK하이닉스가 한 분기 만에 다시 영업적자로 돌아섰으나 적자폭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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