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늘(18일)부터 24일까지 전점에서 유아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베이비 페어'를 진행합니다.
2개 들이 아벤트 젖병은 1만3천800원, 존슨
분유는 대용량 상품으로 저렴하게 내놨고, 기저귀는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롯데마트 최춘석 상품본부장은 10월은 결혼만큼이나 임신과 출산이 많기 때문에 관련 수요가 많아 유아용품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