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에 걸린 피해자들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 피해
이 관계자는 "아직 대화 시기와 방법은 정해진 게 없다"면서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백혈병 피해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 등에 걸린 피해자들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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