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 최윤영 】
지금 저희 코엑스 MBN 스튜디오가 설치된 곳은 지금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오디토리움 옆의 C홀인데 여기서는 중소기업 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 이준희 】
여기서는 중소기업과 한상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어떤 중소기업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김경진 리포터 전해주시죠.
【 리포터 】
네! 중소기업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 C홀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 기업 전시회의 개막식이 열리자마자 이곳은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한상대회에는 엄선 된 국내 중소기업 350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선정된 우수 기업과 서울시 특별 테마관, 중소기업진흥청의 Hit 500기업 특별 테마관 등 총 39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오늘 전시된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중소기업제품들을 직접 만나볼까요?
(제품 소개 30~40초)
계속해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고석원 팀장을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왜 한상대회에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전시되는 건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질문 2. 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에 진출한 중소기업의 사례가 있을까요?
질문 3. 올해는 참
네! 감사합니다.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어 보이는데요.
이번 전시회가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교류의 열정이 후끈! 느껴지는 중소기업전시회 현장에서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