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각 사업부별로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 취급 부서인 OTC사업부는 다음달 7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이 매일매일 남은 날짜를 체크하면서 학습 스케쥴과 건강 상태, 주요 사항 들을 직접 기록하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노트, '틴플 플래너'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서울 22개구 50개교 고3학생 2만 5천여 명에게 틴플플래너를 배포했는데, 광동제약 측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한 일
유통마케팅팀은 비타500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사연을 응모받아 500건을 선정,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고3 수험생 전원에게 비타500 1병씩을 제공하는 '비타500 고3 수험생 고득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