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세계적인 주방장 알렉스 아딸라 쉐프를 초청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갈라디너' 행사를 엽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번달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세계 최정상 요리사들이 참가하는
아딸라 쉐프는 '2012 세계 최고 50대 레스토랑'에서 4위에 오른 브라질 레스토랑 D.O.M의 오네쉐프로 브라질 재료에 프랑스·이탈리아식 요리법을 접목한 독창적인 메뉴로 유명한 주방장이라고 롯데호텔 측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