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앵그리꼬꼬면' 개발에 참여한 프로슈머 48명의 실명을 5개 묶음 포장에 넣어 연말까지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도는 관심과 열정을보여준 프로슈머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제품 패키지에 이름을 넣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팔도는 '앵그리꼬꼬면' 개발에 참여한 프로슈머 48명의 실명을 5개 묶음 포장에 넣어 연말까지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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