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망한 태아나 영아의 사체로 만든 일명 '인육캡슐'의 국내 밀반입을 막기 위해 관세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관세청은 최근 밀반입이
관세청은 특히 인육캡슐 제조지역으로 지목된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해 단속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동안 모두 63건, 2만 9천여 정의 인육캡슐을 적발했습니다.
중국에서 사망한 태아나 영아의 사체로 만든 일명 '인육캡슐'의 국내 밀반입을 막기 위해 관세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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