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안으로 소득세제 개편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8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득세제 개편에 대한 질의에 "비과세·감면을 단계
산업은행 민영화 역시 "연내에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가령 10월에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동의해준다 해도 채권사 동의절차, 상장사 심사를 거치면 내년 7월에야 기업공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안으로 소득세제 개편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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