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중소형 맥주 기업인 세븐브로이와 손을 잡고 '세븐브로이IPA' 캔맥주를 선보였습니다.
국내 최초의 중소 맥주회사 세븐브로이가 작년 말부터 강남, 홍대 등 서울 대
알코올 도수는 5.5%로 부드러운 거품과 독특한 과일향을 머금고 있어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30개 수도권 지역 점포에 우선 출시하고 내년 전국 점포로 확대, 판매할 방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