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디자이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가구업체 프리츠 한센, 이케아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시
특히 '시가 헤이미스'는 디자인의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 국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제 한국인의 생활 모습을 경험한 후, 이를 디자인에 반영하며 한국 정서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품에 담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디자이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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