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VoLTE 서비스 시작에 맞춰 블루투스 헤드셋 LG톤플러스(Tone+)를 한국과 미국, 중국 등 세계 시장에 내놓습니다.
LG톤플러스는 고용량 데이터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는 'aptX' 코덱을 적용해 기존 음성통화보다 높은 품질을 지닌 VoLTE에 최적화했습니다.
동시에 멀티미디어 기기 2개와 연결할 수 있
한번 충전하면 500시간 대기, 10시간 멀티미디어 재생, 15시간 통화가 가능하며 검은색(블루블랙)과 흰색(화이트펄) 2가지 색깔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