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통신중계서비
방통위 관계자는 장애인 통신중계서비스의 특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애인 통신중계서비스란 청각·언어 장애인이 상대방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수화통역사가 문자나 수화 영상으로 실시간 중계해 주는 것으로 2005년부터 운영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통신중계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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