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2012년 한국에 대한 연례협의회 최종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성장률 둔화로 인해 한국의 성장률은 올해 3.0%, 내년에 3.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올해 2.8%, 내년엔 3.2%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올해 225억 달러, 내년엔 210억 달러 흑자를 점쳤고, 수출 증가율은 올해 5.6%, 내년엔 10%를 전망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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