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싱가포르에서 5,200억 원 규모의 지하 전력구 터널공사 2건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도심 지하에 고압 전기케이블 등 송전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터널 총 6개 공구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도 이 프로젝트에서 1개 공구씩을 수주했습니다.
[ 안보람 / ggarggar@mbn.co.kr ]
SK건설이 싱가포르에서 5,200억 원 규모의 지하 전력구 터널공사 2건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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