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중국인 고객을 겨냥한 '차이니즈 슈퍼 세일'을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등 4개 점포에서 엽니다.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에게는 10~30%
이밖에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 사은품 행사, 쿠폰북 증정 행사 등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텍도 제공합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8일간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에 중국인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