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계·비영리단체 여유자금 '뚝'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가계·비영리단체 여유자금 '뚝'
기사입력 2012-09-17 12:03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여유자금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자금순환'에 따르면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자금 잉여 규모는 20조 원으로 1분기에 비해 12조 원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이 같은 까닭은 금융기관 차입이 크게 늘어난 것에 따른 것으로,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금융부채 규모도 2분기 현재 1,12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성장률 전망 2%대로 '뚝'…글로벌 금융위기 수준
8월 신규 코픽스 3.21%…21개월래 최저
"소통·맞춤형 영업이 성공 비결"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