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청소년의 자살 사망률이 2배로 급증해 청소년 사망원인 1위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5~19세 청소년 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7월 종교계와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한 원탁회의에서 청소년 자살 실태가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학교와 의료계, 지역사회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청소년의 자살 사망률이 2배로 급증해 청소년 사망원인 1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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