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산물 가격이 지역별로 최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의 유기농산물 소매
쌀은 20㎏ 한 포대가 대전에서는 평균 5만 5천 원이었지만, 순천에서는 8만 5천 원으로 가격 차가 1.5배에 달했습니다.
양파는 수원이 ㎏당 1천270원으로 가장 쌌고, 부산이 3천720원으로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유기농산물 가격이 지역별로 최대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