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와 과실류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 농림수산품의 생산자 물가가 전달보다
한국은행은 호박 126%, 오이 72%, 수박도 42% 오르는 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림수산품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전기요금 인상까지 겹쳐 8월 생산자물가는 한 달 전보다 0.7%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혁준 기자 / gitania@mbn.co.kr ]
채소류와 과실류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 농림수산품의 생산자 물가가 전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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