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피치 기준으로 15년 만에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조정으로 A+ 등급인 중국과 일본, 대만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으로 올라섰습니다.
무디스도 지난달 27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1(에이 원)에서 Aa3(에이에이 쓰리)로 상향조정해, 사상 최고 등급으로 올랐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