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윤갑한 대표이사 부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
지난 5월 10일 첫 상견례를 가진 이후 119일만입니다.
노사는 45년 만에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을 이끌어 냈고 월급제 도입과 사회공헌기금 50억 원 조성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이번 임협에서 분리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특별협의는 따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윤갑한 대표이사 부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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