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일각에서 나돈 종합편성채널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CJ는 보도자료를 통해 종편 인수를 검토한 적도 없으며 향후 인수할 계획도 없다며
CJ는 또 종편 출범 직후부터 인수설이 끊이지 않았고 최근에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는 루머까지 나돌고 있다며 적극적인 부인에도 소문이 확대재생산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내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CJ그룹이 일각에서 나돈 종합편성채널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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