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경제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돼면서 우리 경제의 회복도 지연되고 있
박 장관은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유로존과 중국의 경기가 동반 둔화하면서 수출이 두 달째 마이너스 성장했고 광공업 생산도 수출 부진으로 두달 째 감소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장관은 민간의 활력 회복이 경제살리기를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며 일정 기간만이라도 규제를 유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경제의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돼면서 우리 경제의 회복도 지연되고 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