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가 가을철 피부 건조함을 보완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 주는 크림 타입 블러셔 '크림 온'을 선보였습니다.
크림 온은 기존 글로우 온이 수분을 머금은 크림 텍스처로 재탄생한 것으로, 글로우 온의 스무가지 컬러 라인 중에서도 베스트셀러인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된 피부에 크림 타입 블러셔를 덧발라 주면 보다 광채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크림 온은 최근 각광 받는 광채 메이크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