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퇴출 저축은행 15곳의 대주주와 경영진 등에게서 찾아낸 은닉 자산이 3천억 원
예보는 2011년 이후 영업정지된 부산과 토마토, 프라임 저축은행 등 15곳에서 부동산 1,379억, 금융자산 1,219억 원을 포함해 모두 2,880억 원 가량의 숨겨진 자산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예보는 또, 외국 전문용역업체에 맡긴 해외재산 추적 실태조사 결과가 올해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퇴출 저축은행 15곳의 대주주와 경영진 등에게서 찾아낸 은닉 자산이 3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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