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 구속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라크 신도시 건설과 일본 마
다만, ING생명 동남아법인 인수 건과 관련해서는 "이런 사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체감 적으로 불리한 입장인 것 같다"며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 구속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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