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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 더 악화"

기사입력 2006-09-06 12:00 l 최종수정 2006-09-06 13:16

내년에는 성장과 물가, 경상수지 등 주요 거시지표의 성적이 일제히 올해에 비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성욱 기자, 경제연구소에서 내년 경기 전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어떻게 나왔나요?


네, 내년도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내년 경기 전망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내년 우리 경제가 4.1%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유가와 글로벌 금리인상 등으로 대외여건이 올해에 비해 더 악화되면서 수출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 고유가로 인한 기업과 가계비용의 상승, 통화긴축 등으로 내수회복세가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출과 내수 모두 어렵다는 말인데요.

미국경제 둔화와 중국경제의 긴축으로 우리 경제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수출보다 수입증가율이 늘면서 서비스 적자가 확대돼 올해 20억달러 흑자 낼 것으로 예상되는 경상수지가 내년에는 22억달러 적자로 전환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소비자 물가도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2.5%보다 높은 2.7%가 될 것으로 내다봐 서민들의 삶이 더 힘들어질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지금까지 재정경제부에서 mbn뉴스 민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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