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부
금감원 관계자는 선물회사의 수탁수수료수익이 급감하며 손실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선물 등 5곳은 흑자를 냈지만, 현대선물 등 2곳은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올해 1분기 국내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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