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아반떼가 출시 2년 만에 신모델을 선보입니다.
'2013년형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의 외관 스타일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했고,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함과 동시에 후방 추돌 시 탑승자의 충격을 빠르게 흡수해 상해를 최소화하는 후방충격저감 시트를 장착하는 등 탑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