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계속되며 닭이나 오리 등 가축 폐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NH농협
특히 더위에 약한 닭이 이번 폭염의 최대 피해 가축으로 폐사한 닭은 20만 마리에 달했고, 오리 또한 7,900마리가 죽어 보상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NH농협손보는 올해 처음으로 가축재해보험 보상 범위에 폭염을 신설한 바 있습니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며 닭이나 오리 등 가축 폐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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