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야외수영장 하바나 라운지에서 코로나 맥주와 함께 '탭댄스 파티 위크(Tap Dance Party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라이브로 펼쳐지는 열정적인 탭댄스 공
탭댄스를 선보이는 댄서는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씨와 독특한 공연을 선보였던 김순영 씨입니다.
팝핀 댄스를 선보이는 댄서는 한국 스트릿 댄스의 1세대인 K-OGS의 멤버였던 SE 씨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